강도짓 벌이던 30대 이웃주민 살해 뒤 자살 _스포츠 토토대앞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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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서 강도짓을 벌이던 30대가 이를 저지하는 이웃 주민을 살해한 뒤, 자신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 쯤, 경북 상주시 낙양동의 원룸에서 39살 김 모씨가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강도짓을 벌이다 이를 저지하는 이웃주민 24살 전 모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자신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