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금융분야 신지식인 6명 선정 _대통령을 위한 베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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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각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금융기관 직원 6명이 금융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됐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서태석 외환은행 외환업무팀 과장과 이승배 신한은행 개인고객부 대리, 유용환 대우증권 사이버금융부팀장, 신경애 한국투신 고객서비스팀 대리, 백정선 동양생명 신영업팀 직원, 류병교 이천상호신용금고 영업2부 차장 등 6명을 금융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태석 외환은행 과장은 국내 가짜 화폐 식별의 1인자이고 이승배 신한은행 대리는 국내에 데이터 베이스 마케팅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유용환 대우증권 팀장은 사이버 증권거래 도입에 앞장섰고 신경애 한국투신 대리는 텔레마케팅 도입에, 동양생명 백정선씨는 보험의 신판매 채널 도입에, 그리고 류병교 이천신용금고 차장은 데이터 베이스 구축에 각각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