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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일본의 총리 겸 육군 대신으로 1급 전범 판정을 받았던 도조 히데키의 손녀 67살 도조 요코가 오는 7월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도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코는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2차 대전 당시 전사한 일본 군인의 위패를 야스쿠니 신사에 보관토록 하는 문제를 실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요코는 현재 환경 보전 관련 비영리기구를 이끌고 있으며 도쿄 지역구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거나 정당 공천을 받을 수 있다면 비례 대표로 출마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조 히데키는 2차 대전 당시 1급 전범으로 분류돼 교수형을 당했으며 현재 14명의 1급 전범들과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위패가 보관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