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창문없는 독방서 하루종일 지내” _미성년자로서 온라인으로 돈 버는 방법_krvip

미군이 구금하고 있는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창문도 없는 작은 독방에서 살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늘 이라크 무기사찰단의 일원이었던 호주인 바턴 박사의 말을 인용해 후세인이 크로퍼 기지에서 작은 환기구가 달린 길이 2미터의 사각형 독방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후세인은 백여 명의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하루 1시간의 운동시간을 제외하면 나머지 시간을 독방에서 보내고 있다고 전했지만, 후세인의 구체적인 상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와함께 바턴 박사는 신체적 학대를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수감자 심문에 앞서 구타가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