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오늘 DJ 예방 _합보는 동전을 벌어_krvip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등 당 지도부가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해 남북 관계에 대한 조언을 청취하고 정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오늘 예방에서는 최근 남북 관계 정상화를 위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김 전 대통령의 대북 특사론이 거론될 것으로 보여 김 전 대통령의 반응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