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삼척항 北 목선 입항’ 지휘관 2명 견책 징계 확정_화려한 보석 슬롯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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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해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당시 관할 부대 지휘관 2명에 대해 내린 견책 처분이 확정됐습니다.

북한 목선 사건 당시 각각 해안과 해상 경계 책임이 있던 육군 23사단장과 해군 1함대사령관에 대해 육군과 해군은 지난해 10월 각각 견책 처분을 결정했지만, 해당 지휘관들은 징계 결과에 불복해 국방부에 항고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징계 관련 자료를 전달받아 검토한 결과, 견책 처분은 합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견책은 군 장교에게 내려지는 징계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처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