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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의해 지난해 문책경고 이상 중징계를 받은 금융회사 임원이 11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간한 '2004 연차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금감원이 제재조치를 내린 금융회사 임원은 모두 22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해임권고를 받은 임원이 8명,업무정지 24명, 문책경고 75명 등 중징계 조치를 받은 임원은 117명에 이르렀습니다. 또 주의적 경고를 받은 사람은 1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재 직원 수는 증권이 1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은행 124명, 비은행 112명, 보험 51명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