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절도 장 모씨 붙잡아 _포커 방법 규칙 같은 스트레이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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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대학가를 돌며 억대의 금품을 훔쳐온 장 모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300명이 넘습니다. ⊙노 모씨(대학생/피해자): 친구랑 가방을 놓아 두고 운동장에 축제 보러 나갔다가 20분 만에 돌아왔더니 가방이 통째로 없어 졌어요 ⊙기자: 장 씨는 지난 2000년 8월부터 최근까지 대학생 행세를 하며 20여 개 대학에서 300차례 이상 절도행각을 벌여 3억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밀린 임금 130만원을 달라는 전 직원을 폭행하고 암매장까지 하려한 셔터 제조업자 30살 김 모씨 등 3명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