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길 기자 :
그러면 그 원유 도입선 같은 건 생각을 지금하고 계십니까?
이희일 (동력자원부 장관) :
지금 작년 연말에 이미 멕시코하고 이제 그 장기 계약도입을 했고 또 역시 작년 연말에 인도네시아로부터 더 도입하도록 지금 교섭 중에 있기 때문에 그것도 곧 실현이 될 겁니다.
이보길 기자 :
네, 네, 고맙습니다.
박성범 앵커 :
이보길 기자 수고했습니다.
이보길 기자 :
그러면 그 원유 도입선 같은 건 생각을 지금하고 계십니까?
이희일 (동력자원부 장관) :
지금 작년 연말에 이미 멕시코하고 이제 그 장기 계약도입을 했고 또 역시 작년 연말에 인도네시아로부터 더 도입하도록 지금 교섭 중에 있기 때문에 그것도 곧 실현이 될 겁니다.
이보길 기자 :
네, 네, 고맙습니다.
박성범 앵커 :
이보길 기자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