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특위 TF “외부인사 위원회에 윤리심사 맡겨야”_미친 클럽 슬롯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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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외부인사로 구성된 별도의 위원회에 국회의원 윤리심사를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윤리특위 강화 TF가 오늘 개최한 간담회에서,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구조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를 백지상태로부터 뜯어고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리특위 강화 TF는 또 윤리특위에 외부인사를 참여시키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조사권과 보고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윤리특위강화 TF는 오는 26일 인명진 목사를 초청해 토론회를 갖고, 이르면 이달 안에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