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좀 쓰자” 어린이 속여 집 턴 10대 영장_헌병대 경사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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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경찰서는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의 집에 함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김 모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양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반쯤,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8살 박모 군에게 "화장실 좀 쓰자"고 접근한 뒤 박 군의 집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2백여만 원 상당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3백 9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