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갈매 택지개발지구에 ‘갈매초소’ 운영_돈을 벌기 위한 직업_krvip

경기 구리경찰서는 구리시 갈매동 택지개발지구에 갈매초소를 열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리 갈매지구는 3만 명이 입주할 예정인 신도시로 최근 입주민이 증가하면서 치안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갈매초소는 갈매 중앙공원 옆 공공부지에 설치됐으며 인창지구대 소속 경찰관 3명이 주간에 배치돼 순찰과 민원 업무를 담당합니다.

야간에는 갈매 택지개발지구를 순찰하는 순찰차와 자율방범대의 순찰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