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아파트 값 가장 비싼 노선 ‘분당선’”_추측을 정확하게 하고 승리하세요_krvip

서울 지하철 11개 노선 가운데 역세권 아파트 값이 가장 비싼 노선은 분당선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서울 지하철역에서 500미터 이내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의 평균 집값을 분석한 결과 분당선 인근이 10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호선이 8억 2천만 원, 9호선 7억 2천만 원, 중앙선 6억 4천만 원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집값이 가장 저렴한 곳은 1호선으로 3억 7천 만 원이었습니다. 역별로는 분당선 구룡역의 역세권 아파트 값이 16억 9천 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