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상 “美 정보유출 언어도단의 범죄 행위”_빙고 확인용 스프레드시트_krvip
일본의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위키리크스에 대량의 미국 외교전문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언어도단의 범죄행위라고 격렬하게 비난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마에하라 외무상이 기자회견에서 "함부로 타인의 정보를 훔쳐 공개한 것으로, 언어도단의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사전연락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를 판단하는 것은 정부"라고 말해, 미국으로부터 사전 설명이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마에하라 외무상은 유출된 일본 관련 정보와 관련 "코멘트하지 않겠으며, 사실관계를 조사하지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