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 외교, 오늘 리자오싱과 회담 _편지 빙고 수업 계획_krvip

제4차 북핵 6자회담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방중 이틀째인 오늘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습니다. 반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달 말로 예정된 4차 6자회담 속개 회의에서 실질적 타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또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 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