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모두 팔아 1억 2천만원 기탁 _베토 카레로 용량_krvip

그림 모두 팔아 1억 2천만원 기탁 _베토 카레로 근처 호텔 펜하_krvip

미술계가 태풍 매미의 수재민을 돕기위한 특별 전시회 판매액 1억 2천여만원을 KBS에 기탁했습니다. 판매수익금이 아닌 작품 판매액 전액이 수재의연금으로 기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4일부터 갤러리 현대에서 열린 수재민돕기 특별전시회는 김우환씨와 김종학씨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가와 조각가,공예가 등 80여명이 작품 100여점을 기증해 마련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