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350곳서 3억 4천만원 훔쳐 _스타크래프트 베팅 조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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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남부경찰서는 성남 일대 가정집을 돌며 3억 4천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충남 당진군 31살 우모 씨 등 2명에 대해 상습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우 씨는 지난해 12월 성남시 금광동 27살 박모 씨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반지 등 25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350차례에 걸쳐 3억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 씨와 함께 잡힌 30살 유모 씨는 우 씨로부터 훔친 귀금속을 넘겨 받아 금은방 등에 내다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