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속열차 총격범, 시리아서 IS 훈련받은 듯”_고용 계약의 슬롯은 무엇을 의미합니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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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랑스 파리행 고속열차에서 총기를 난사하려던 총격범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총격범 아유브 엘 카자니가 IS 가담을 위해 시리아로 여행을 떠났다가 석 달 전 유럽으로 돌아와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모로코 출신인 카자니는 프랑스와 스페인 등지에서 생활해왔으며 지난해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들어가 IS에서 군사 훈련을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카자니는 지난 21일 AK 자동소총 1정과 탄창 9통 등 200명을 살상하기에 충분한 무기를 들고 탈리스 고속열차에 탑승했지만 미군 2명을 비롯한 일반 승객들과의 몸싸움에 밀려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