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관들로 보이는 4명 난동 _베타 팀을 보내는 방법_krvip

오늘 새벽 1시반쯤 서울 창4동 우성장앞에서 북부지청 수사관인 30살 김모씨등 4명이 술에취해 지나가던 무소 승용차를 발로차는등 행패를 부렸습니다. 김씨등은 승용차 운전자 33살 한모씨와 32살 전모씨가 항의하자 이들에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이들은 파출소에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들에게도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들은 현재 도봉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오늘 파출소 폐쇄회로에 찍힌 화면을 근거로 정확한 사건원인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