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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게 바로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벌을 줄 때 채우는 가죽 수갑입니다. 이 가죽수갑은 팔을 두를 때 살을 파고 들 정도로 아프고 안면보호구도 얼굴을 강하게 조여 숨쉬기가 힘들다는 게 수감자들의 얘기입니다. 인권위가 오늘 이런 개구사용이 수감자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