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한진 3세 줄줄이 승진_아미구루미로 돈 벌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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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씨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6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박 전무는 올해 35살로 연세대와 미국 MIT를 나와 2005년 금호타이어 기획팀에 입사했고 2008년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앞서 어제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의 막내 딸인 27살 현민 씨를 상무보로 승진발령하는 등 항공운송업 라이벌 그룹 3세들이 줄줄이 승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