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GO, 주미 中 대사관서 탈북자 북송 저지 시위_베타카테닌 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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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인권 관련 NGO 단체들이 모레 주미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북한자유연합'을 이끄는 수잔 솔티 여사는 "중국이 탈북 난민을 북한에 강제로 돌려보낼 경우 그들이 죽음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중국 대사관에 상징적으로 `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솔티 여사는 최근 탈북자 몇명이 이미 북송됐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라면서 30여 명의 탈북 난민들은 여전히 중국 당국에 억류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