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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 검찰청 조사부는, 경매에 붙여진 회사를 가로채기위해, 가짜 약속어음을 발행해 수억 원의 회사 돈을 빼돌린, 서울시 화곡동에 사는 55살 황이규씨와 가락동에 사는 51살 오수빈씨를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아시아비료 주식회사 대표이사인 황이규씨와 총무이사인 오수빈씨는, 지난 90년 10월 경영부실로 경매에 붙여진 이 회사를 가로채기 위해, 회사소유주인 황정구씨가 다른 사건으로 구속된 틈을 타서, 위조한 약속어음을 법원에 제출해, 경매대금 가운데 2억5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