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 추가 식량지원 배제 안 해” _테스트 제품으로 돈을 벌다_krvip

어럴리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미국은 6자회담 다른 참여국들과 협력을 통해 북한이 회담 날짜를 잡도록 돕고있다며 북한이 결정을 내리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쌀 5만톤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라면서 앞으로 추가 지원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이번 대북지원 물량 5만톤은 세계 다른 지역의 필요량과 북한에서의 지원식량에 대한 배분 감시 상황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