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총리, 같은 상황 오면 “다시 이라크 공격” _악당 베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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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이라크 내전 위기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침공은 옳은 결정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월례 기자회견에서 다시 결정을 내린다 해도 "분명히 이라크를 다시 침공할 것"이라며 미국 주도 이라크전을 지지한 자신의 결정을 옹호해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특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움직임을 지지한 영국과 다른 나라의 노력에 대해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은 지난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동참해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지금까지 영국군 병사 103명이 이라크에서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