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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병사 2명이 지난해 초 이라크 바그다드 운하 주변 지역에서 이라크인 죄수 2명을 총살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같은 부대 존 하틀리 상사의 지시로 미 육군 조지프 마요 중사와 마이클 리히 병장이 수갑을 찬 채 눈을 가린 이라크 죄수 2명을 처형한 뒤 증거를 은닉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범죄에 가담한 군인 3명이 살인 혐의로 기소될 것이며, 총살 당한 이라크인들은 바그다드 남서부 서라시드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마흐디 무장세력의 일원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