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신용등급 따라 LTV 차등 적용 _포커 스타에 대한 크레딧_krvip

국민은행이 신용등급에 따라 담보인정비율을 차등화합니다. 국민은행은 오늘부터 신용평가등급과 총부채상환비율, DTI에 따라 담보인정비율, LTV를 차등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신용평가 8등급에서 12등급 고객에 대해 평가등급과 DTI 비율에 따라 담보인정비율을 기존의 70에서 100%까지 차등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에서 신용등급이 낮고 기존 부채와 현 부채에서 발생하는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에 비해 높은 일부 고객의 경우 담보인정비율이 좀 더 낮게 적용됩니다. 그러나 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에서 8에서 12등급 구간은 1.3%에 불과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