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고소취하요구 인질극 벌여_런던의 빙고_krvip

간통고소취하요구 인질극 벌여_오토바이를 이기다_krvip

신은경 앵커 :



오늘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이모 여인 집에 28살 성구완씨가 간통 고소를 취하해 달라면서 이여인의 자녀 2명을 인질로 잡고 4시간 동안 소동을 벌인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KBS가 주최한 제5회 방송문학상 공모에서 서울 송파구에 사는 문 희씨의 “어두운 손”이 당선작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가작에는 박철호씨의 “인간에게 땅이 꼭 필요한가”와 오승택씨의 “저승꽃”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