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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 6부는 3인조 트로트 걸그룹 '아이리스'의 보컬로 활동했던 이은미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조모 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조 씨에 대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다소나마 유족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고, 범행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점 등을 고려해 1심보다 다소 감형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 6월 6개월 정도 사귄 이 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이 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