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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 경찰서는 권투 경기 입장권을 위조 판매한 몽고인 26살 길찬드만 씨 등 몽고인 3명과 서울 충무로 5가 모 인쇄소 주인 34살 백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설날 맞이 WBA 세계 타이틀 전초전 한.몽 빅 라이벌전의 입장권 2천4백 장을 컴퓨터 스캐너를 이용해 위조한 뒤 행사 당일에 2백 장을 팔아 5백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몽고인들을 출입국 관리소에 인계해 강제 출국시킬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