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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소녀 가족 학살용의자 21살 스티븐 그린이 미 켄터키주 루이빌 법정에서의 인정 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고 국선 변호인이 밝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린이 지난 3월12일 이라크의 마흐무디야에서 15세 소녀 아비르 카심 함자를 성폭행한 뒤 부모와 여동생 등 일가족 4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린과 함께 함자를 강간하기로 사전 공모한 공범 4명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아직까지 아무도 정식으로 소추 절차를 밟지 않았습니다. 그린은 미군 제101 공수사단 소속으로 범행 두달만인 지난 5월16일 '인성 불안'을 이유로 복무 11개월 만에 명예 제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