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고구려 대장간 마을’ 25일 개장 _팬더 슬롯 게임_krvip

경기도 구리시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와 '쾌도 홍길동'의 촬영지로 활용된 '고구려 대장간마을'을 오늘(25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리시에 따르면 대장간마을은 22억원을 들여 아천동 일대 4천990㎡ 건립됐으며 유적 박물관, 고구려 제철소, 거믈촌장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장간은 2층 규모로 화덕 등 쇠를 녹이고 담금질 해 무기를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름 7ｍ의 대형 물레방아가 설치돼 장관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