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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 민주당 전 고문은 검찰의 소환통보와 관련해 자신은 진승현씨의 얼굴도 모르고 아무련 관계도 없다고 말했다고 측근인 이훈평 의원이 전했습니다. 권노갑 전 고문은 따라서 검찰이 자신을 왜 소환하겠다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으며 5월 1일 예정대로 검찰에 나가 내막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습니다. 권노갑 전 고문은 당초 5월초에 두달간의 일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였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권 전 고문의 검찰소환에 대해 논평을 내고 권 전 고문이 불미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다는 것만으로도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검찰이 엄정하게 조사해 혐의가 사실이면 사실인대로 사실이 아니면 아닌대로 흑백이 가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또 조사결과 책임질 일이 확인된다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