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마포구청 바닥재 떨어져_테이블 전형적인 영어_krvip

오늘 낮 12시쯤 서울 마포구청의 본관과 별관을 잇는 외부 통로의 바닥 마감재 수십장이 1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져 나간 마감재는 가로 50센티미터, 세로 1미터 크기의 금속재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마포구청은 강풍에 바닥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시공사 등을 상대로 부실시공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