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 _베토 카레이로 할인_krvip

굿모닝시티 분양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2부는 윤창열 대표가 권해옥 전 주택공사 사장 등을 통해 주식회사 한양의 헐값 인수를 위해 정-관계 로비를 벌인 정확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권 전 사장이 윤씨로부터 청탁을 받고 굿모닝시티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한양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 외에도 굿모닝시티를 위한 로비창구 역할을 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권 전 사장과 주변 인물들의 금융계좌를 추적하는 한편 한양매각 당시의 입출금 내역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리베이트를 통해 비자금 조성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분양대행업체는 기자 회견을 갖고 업계 관행상 분양대행업체가 현금 사고를 내고 도주할 우려가 있어 공탁금을 거는 경우는 있어도 리베이트를 준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