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전사자 가족 처우개선 요구 시위 _브라질에서 빙고를 폐쇄한 사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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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 왕복 8차선 도로에서 군경전사 순직자 가족협의회 회원 백 50여명이 군경전사자 가족에 대한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는 등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현재 군경전사자 가족에게는 의료보험 혜택 등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장애인에 준하는 수준으로 혜택을 확대해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오늘 시위로 이 일대 교통이 3시간여동안 통제됐고 시위에 참여했던 69살 김 모 씨 등 2명이 국가보훈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인근 국가보훈처 청사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