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인천~中 강소성 첫 항공화물 노선 개통_가장 큰 몬테비데오 카지노_krvip

한국 인천공항과 중국 장쑤성을 잇는 첫 항공화물 노선이 개통됐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장쑤성 옌청과 인천의 항공화물 항로가 지난 30일 개통돼 매주 3회 일정의 운항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항로에는 중국우정항공공사의 B737기가 투입돼 1번 운항에 15t의 화물을 수송하게 됩니다. 옌청은 아시아 최대 허브공항인 인천과 화물노선을 개통함에 따라 유럽과 미주 등 전세계 각국과 교역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