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탈북여성 인신매매 횡행” _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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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에서 발간되는 주간지 신주보는 최신호에서 탈북 여성들이 탈북과 송환을 반복하며 인신 매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주보는 김순희라는 탈북 여성이 지난 2002년부터 3차례에 걸쳐 월경과 송환을 반복하면서 이 과정에서 인신매매꾼에 팔려 창바이산구의 광부에게 팔려가는 등 인신 매매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여성의 매매는 지린과 랴오닝 등 농촌과 벽지 뿐 아니라 산둥과 허난 등 중국 내륙지역에서도 벌어지고 있다고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신주보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