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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가짜 외제 고가품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한 혐의로 45살 김 모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50억원 어치의 가짜 외제 가방 8천여 점을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외제 고가품 제품들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