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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에 불만을 품고 옛 직장을 찾아가 불을 질러 40여 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용의자가 검거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인 어제 오후 사건의 용의자 40살 양모씨를 붙잡다고 밝혔습니다. 양씨는 어제 오전 8시쯤 자신이 일했던 간쑤성 텐주의 사무실 5층 회의실에 화염병을 던져 직원 4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9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납원으로 일하던 양씨가 공금 유용으로 지난달 해고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