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폭발로 작업인부 등 2명 화상 _잭팟에 베팅해_krvip

오늘 오후 1시 반쯤 수원시 매탄동의 한 빌라 1층 보일러실에서 가스가 폭발해 집주인 35살 박모 씨와 보일러 수리공 42살 두 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부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와 이웃집 유리창 등이 부숴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LP가스가 새어나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