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음란만화 번역출판, 업자등 5명 영장 _메가 턴에서 누가 이겼는가_krvip 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일본 음란만화를 대량으로 인쇄해 시중에 유통시킨 서울 북아현동 58살 최 모씨 등 5명에 대해 음화제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의 음란 만화와 소설 등 20여가지를 번역해서 3만여부를 인쇄한 뒤 청계천 노점상 등에 한 권에 천500원씩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