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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총장이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넷뉴스 사이트 '도깨비 뉴스닷컴'은 9일 컬럼비아 대학에서 유학 중인 해외 리포터가 작성한 기사를 통해 '로렌스 서머스(Lawrence H. Summers) 하버드대 총장이 지난 7월 1일, 한 공식석상에서 연설 중 "1970년(70년대) 서울엔 미성년 창녀들(child prostitutes)이 100만에 달했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깨비뉴스는 이와 함께 서머스 총장의 발언을 녹음한 음성파일을 인터넷으로 공개했습니다. 문제가 된 서머스 총장의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머스 총장의 발언 녹취 In Seoul, Korea in 1970, it is estimated that there were close to(a) million child prostitutes. Today, there are almost none, and the reason is the tremendous opportunities that have been created by economic growth. 1970년 서울엔 미성년 창녀들(child prostitutes)이 100만에 달했다. 오늘날엔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그 원인은 경제성장이 가져다 준 굉장한 기회 때문
[인터넷뉴스팀 = 최건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