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남단 등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_브랜드 포커 역사_krvip
생태계 보전 가치가 뛰어난 강화도 남단 등 연안습지 대해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추진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강화도 남단과 순천만,남해군 강진만 등 3개 지역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옹진군 대이작도와 부산 앞바다의 오륙도 등 생태 경관이 뛰어난 해역에 대해 생태계보전지역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매립이나 간척 등 각종 개발행위와 생물다양성을 훼손하는 행위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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