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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형사1부는 수억 원 대의 사찰 공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경남 창원시 성주사의 전 주지인 52살 민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민 씨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성주사 주지로 있으면서 사찰 현금 수입금 등 4억 2천만 원을 빼내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 씨는 사찰 신도회가 회계 공개를 요구하자 주지직을 사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