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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자신의 상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1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국가주요시설인 정수장에서 근무 중인 박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쯤 광주시 행암동의 한 정수장 사무실에서 직원 58살 조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과 팔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상사인 조 씨가 근무 태도를 나무라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