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집에서 부친다” 내년 우편 방문 접수 시행_누가 백만 게임에서 승리했는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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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우체국이나 우체통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지와 등기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발송인을 방문해 편지와 등기 등 일반우편물을 접수하는 '국내 통상우편물 방문접수 제도'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편지는 단 1통이라도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우체국콜센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휴무일을 제외한 바로 다음날 우체국 접수자가 약속한 장소를 방문해 편지나 등기를 받아가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방문접수자로 집배원을 동원할지, 전문 요원을 둘지에 대한 세부 지침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