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성매매 광고 사이트 적발_신생아 간호사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성매매 알선 광고 사이트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대학생 28살 이모 씨 등 7명을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4년 동안 성매매 알선 홍보사이트 3개를 운영하면서 업소로부터 광고비 등으로 1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9백여 개의 성매매 업소 정보와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