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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당내 의원들이 '북 콘서트'에서 책을 판매하거나 돈을 받다 적발되면 공천 심사에서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북 콘서트'를 통해 책을 광고하는 행위는 허용되지만, 책을 판매하거나 봉투를 받는 행위는 당에서 전면 금지하고 있다면서, 위배된 행위를 하면 차후 공천 심사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이 방침은 김무성 대표에게 보고해 확정된 내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새정치연합 노영민 의원은 자신의 의원회관 사무실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소속 상임위 산하기관에 시집을 판매해 논란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