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샌들 대량 유통시킨 일당 검거 _돈을 벌기 위해 학교에서 무엇을 팔까_krvip

가짜 명품샌들 대량 유통시킨 일당 검거 _보안 문자를 해결하여 돈 버는 방법_krvip

공장을 차려놓고 가짜 명품 신발 수 만 켤레를 만들어 유통시킨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서울 보광동 41살 이 모 씨 등 7명에 대해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울 한남동 46살 이 모 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8월 서울 정릉동에 공장을 차린 뒤 자신들이 직접 만든 여자용 샌들에 가짜 유명 상표를 붙이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2만여 켤레의 샌들을 팔아 10억여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